1. 작성자 :
    서동석
    작성일 :
    14-06-10
    평점 :
    별5개

    목이 아파서 목보호대를 찾다가 우연하게 본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시중 판매하는 제품보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특히, 메모리폼으로 제작되어 목에 안정감을 주어서 좋습니다. 의료용으로 추천합니다.
  2. 작성자 :
    정재돈
    작성일 :
    14-06-08
    평점 :
    별5개

    제 집사람이 교통사고로 복디스크가 생겨 고생하던 중에 C-가드 목베게를 알게되어 속는샘치고 한번 사용해보라고 제가 선물로 사줬더니 정말 효가가 있다고 하네요 집에서 쉴때 잠잘때 운전할때도 목에서 풀어 놓지를 않아요 정말 목이 편안하고 목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목이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3. 작성자 :
    원승목
    작성일 :
    14-05-31
    평점 :
    별5개

    안녕하세요? 31살인데 퇴행성 목디스크를 겪고있는 직장인입니다. 본가는 부산인데 회사일은 서울에서 하고 있어 기차를 탈일이 많아 목베개를 구입하였는데 정말 이동시는 물론 회사에서 업무시 착용하는거랑 안하는거랑 크게 차이가 나요 물론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정말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A/S 제가 제품을 너무 험하게 써서 그런지 뒷목을 바쳐주는 부분이 망가져버려 다시 살생각에 혹시나 해서 문의드리니 친절하게 당연히 A/S 해주신다고 해서 받게 되어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목베개 한번씩들 다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4. 작성자 :
    차현숙
    작성일 :
    14-05-26
    평점 :
    별5개

    일년에 두번 모든 며느리들이 명절증후군에 시달릴 때, 저도 심한 명절증후군에 시달렸답니다. 명절 보름전부터 다가오는 공포....그것은 바로 목, 어깨, 척추 결림 및 팔, 손저림. 명절에 차례음식 준비하는 것보다, 시댁식구 뒤치닥거리보다 더 힘든 것이 밤을 새우며 달려야하는 귀향길과 귀성길이었답니다. 제가 원래 차에 타면 30분이내에 졸기 시작합니다. 귀향 5~8시간(교통사정에 따라)을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면 몇차례 목이 아파 고개를 들 수가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말아요.(제 사진 뒷쪽에 목 꺽여 주무시는 분 보이죠. 저는 저분보다 훨씬 심하게 목이 꺽였었답니다. 바로 뒤에 살짝 부러워하시는 남자분도 보이죠. 사진 찍느라 턱살이 쭈글해 졌네요) 목적지에 도착하면 손이 부어있고, 목부터 허리까지 느껴지는 통증은 견디기 힘들답니다. 목의 통증을 줄여 줄 목베개를 찾고 있었습니다. 공기 주입하는 목베개, 비즈쿠션 목베개, 편백나무 목베개 등을 사용해 보았지만, 많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 설에도 귀향길이 두려워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우연히 C-guard를 알게 되었고 약간 부담스런 가격임에도 당장 구입 했습니다. 우선 목 전체를 받쳐주도록 설계된 것이 다른 목베개와 다르더군요. 턱을 받쳐주는 기능이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 턱을 받쳐주는 기능을 하도록 제작 되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의자에 앉아 잠을 자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목이 옆으로 또는 앞으로 숙여지는데, 턱을 받쳐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각도에서 더 이상 목이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되어 목의 통증을 줄여 줍니다. 저는 집에서 TV 볼 때도 이용을 하는데, TV를 보다 무의식중에 제 목이 옆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벌써 목베개를 사용한 지 5개월이 되어갑니다. 요즘은 장거리 여행이 많이 두렵지 않습니다. C-guard 목베개는 제 여행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다만...운전자는 C-guard 목베개를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차량의 좌우를 살펴야 하는데, C-guard 목베개를 착용하면 목을 돌리는데 부자연스럽거든요. 저는 집에서도 수시로 사용을 합니다. TV 볼 때, 잠시 쇼파에 누워 있을 때, 스마트폰 사용 할 때, 독서 할 때. 수면 시 사용해 봤는데, 누웠을 때 베개을 두께 때문인지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턱을 받쳐주는 부분이 턱을 압박해서 불편해요. 누워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앉는 자세는 어떤 자세든 편한 거 같아요. 처음 사용할 때는 목 전체를 감싸도록 되어 있어 상당히 불편해요. 목베개 없을 때보다 턱을 상당히 위로 들고 있도록 되어 있어서 턱이 베개에 눌리는 느낌과 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없는 부자연스러움이 부담스럽지만, 일주일정도 지나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목이 조이는 것을 싫어해 조금 편하게 쓸려고 M으로 주문했는데(목둘레 31㎝) 목을 숙이면 턱이 목베개 안으로 들어가요. 목둘레 33㎝ 이하이면 S이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신 거 같아요.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5. 작성자 :
    조봉완
    작성일 :
    14-05-03
    평점 :
    별5개

    사진이..하나밖에 안올라가서 작업하느라 고생했어요ㅠ_ㅠ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직업상.. 버스에 앉아서 대기하는 시간이 엄청 많은데요 버스 의자에서 날새면서 의자에 앉아서 자야하기도 하고 그래요ㅠㅠ 그래서 정말 목이 아프고 불편하고 힘들어서 검색하고 검색하다가 씨가드를 발견+_+ 바로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어제 주문완료...했는데...오늘 바로 뙇..배송이ㅋㅋㅋㅋ 엄청빠르네요진짜 대박 일단은 첫사진을 보면 내용물들을 펼쳐보았어요 ㅎㅎ 씨가드 목베개, 파우치, 사용서, 품질보증서 등등이 상자에 이쁘게 담겨져셔와요 ㅎㅎ 제가 주문한 것은 블루 M 이구요 ㅎㅎ 일단 파우치가 예뻐요 ㅋㅋㅋ 맘에 듭니다. 뒤에는 망사로 되어 있고 앞에는 부들부들한 천으로 되어있어요ㅎㅎ 그리고 내용물을 꺼내어 보면 뒷편에는 닥터필로가 세련되게 적어져있고 오른쪽 옆면에 씨가드 마크가 있네요 ㅎㅎ 자 여기까지 일단 제품 설명이었구요 제 느낌은 음 일단 착용해보면 목디스크 환자가 착용하는 깁스 같지만 편합니다. 목에 착용감이 일단 부드럽구요. 딱 제목에 맞겠금 조절이 가능합니다. 찍찍이로요 그래서 고정이되고 또 착용감. 그립감이 상승됩니다. 일반 목베개를 하면 자꾸 흔들리고 빠지고 다시 만지작 거리면서 끼우고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한번 착용하면 뙇 고정되어 목을 잡아주니까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 어떤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더라도 목을 편하게 붙잡아서 고정시켜주고요 그리고 착용하고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는 것 만으로도 목이 시원해요 ㅋㅋㅋㅋ 진짜 좋아요 ㅎㅎ 아직 오늘 근무를 나가서 착용을 안해봤지만 집에 있는 의자에 기대어 봤는데 진짜 만족입니다. 내일은 편하게 일할수 있을것 같아요 어서 근무나가서 써보고싶네요. 설렙니다 ㅎㅎ 씨가드 정말 만족합니다.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처음 써보는 후기여서 그런지 앞뒤로 두서없이 우왕좌왕 이지만 한마디로 목을 편하게 잘 잡아주고 타 제품과는 다르게 고정이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무게감이 있지만 딱딱하지는 않아요 ㅎㅎ 정말 추천합니다^^ 아참 그리고 이벤트 잘..부탁드립니다(부끄;;)ㅎㅎㅎㅎ
글쓰기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