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
    plugFun
    작성일 :
    14-04-29
    평점 :
    별5개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구매한 씨가드 목베개 만족스럽네요. 제 블로그와 다나와 사용기에도 올렸습니다.. http://plugfun.kr/106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8&seq=2616601&snb=comm
  2. 작성자 :
    박서율
    작성일 :
    14-04-29
    평점 :
    별5개

    처음 사이즈를 두고엄청 고민했습니다. 홈페이지 설명에 기준해서 s사이즈를 시켰는데, 박스. 겉커버까지 모두 s 였는데, 정작 안에 제품이 M 인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S와 M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주시고 선택하도록 해주셨고, 혹시 교환을 원하시면 빠르게 가능하도록 조치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민끝에 M을 그냥 쓰기로 결정.. 처음에 착용할 때는 목깁스처럼 생각하고 바짝 쪼였다가. 경동맥을 눌러서 순간적으로 세상이 빙글거린 후에 "윽, 이건 못쓰는거다...윽... 비싼돈 주고 괜히 샀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운전할때 써요' 라는 이야기들이 생각나서, 운전중에 다시 착용해 보았습니다. 아......근데 저는 헤드레스트 위치 때문인지 불편한겁니다... 그래서 또 생각했어요 "망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사람들이 좋다 좋다 하는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티비보면서 착용해보고 누워도 보고 하면서 이게 사용법을 터득해가니깐. 이제는 이것 없으면 못살지경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앉아서 티비 볼때는 정직하게 착용하면 편해요!! 둘째로 옆으로 누울때는 반으로 접어서 누우면 높이가 딱 좋습니다. 특히 폭신거리는 감 때문에 너무 편합니다. 셋째로 위에 사진처럼 벨크로를 붙이고 동그란 모양으로 눕기도 한데, 저것도 나름 편해요~ 넷째로 똑바로 누워있을 때는 정자세 착용한 상태로 누워서 벨크로를 풀면 목침? 받혀 놓은것 처럼 목의 씨커브가 자연스럽게 생성이 되어서 너~~~~ 무 편해요! 저는 넷째 자세도 자주하고, 정직하게 착용하고 쓰기도 합니다. 이제 몇일 후면 15시간정도 이동해야하는데,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 저기 홍보에 모델 처럼 목에 착용하고 공항갈까봐요~~ ^^ 수고하세요!! 번창하시구요!!
  3. 작성자 :
    명상휘
    작성일 :
    14-04-28
    평점 :
    별5개

    처음엔 기존 목베게의 틀에서 벗어나 이건뭐지?깁스같은데...애인이 실망하겠다.ㅠㅠ 이런 느낌이였지만 현재 사용2주 결과!! 씨가드 선물로 애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습니다^^ 일주일에 3일정도는 왕복200km정도 출장을가야하는 우리마님..ㅠ (덕분에 16시간 이상 생이별을 해야한다는...) 운전은 본인이 직접해서 가는건 아니지만 올때갈때 잠좀 청하라고 구입해 선물했던 씨가드! 착용감과 제품의감촉 그리고 균형을 잡아주는 목의자세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져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출장갈때마다 씨가드 극찬을 하네요^^ (그렇습니다..씨가드때문에 출장갈때마다 버려져요...전..ㅠㅠ) 애인의 만족이 곧 저의 행복! 덕분에 돌아오는 집안행사때에는 부모님에게 씨가드 선물을 해드려야 할것같습니다^^ 두분다 운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선물은 필수인것같네요! 다행히도 오프라인 매장이 저의 본가인 부산역에 있다고 하니 색상 맞춰보고 하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본사 방문하여 구매하였는데 친절한 설명과 제품소개를 해주신 과장님!! 그리고 여자친구 목둘레를 몰라 직접 모델을 서주신 주임님?^^; 식사시간에 방문하였는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첫구매였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거래였어요.^^ 오박사님은 못만나봬서 아쉬웠지만... 왜 Dr. 로 불리시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박사님외 직원 여러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4. 작성자 :
    김재열
    작성일 :
    14-03-28
    평점 :
    별5개

    운전을 끝내고 볼일을 본 후, 차량 안에서 2~3시간을 휴식시간으로 보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 몇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휴식의 질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목 베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풍선처럼 바람을 불어 부풀려 사용하는 제품부터 시작하여, 씨가드를 만나기 전에는 뭉글뭉글한 솜들 들어가 있는 사진상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목을 고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쉬다 보면 어느 한 쪽 방향으로 고개가 쏠려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아예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펀샵을 통하여 씨가드를 알게 되었는데, 일단 가격이 높은 편이라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유심히 읽어 보면서 구매 판단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좋다는 평이 많으니, 관심이 구매까지 연결되었지요. 일단 구매를 한 후, 착용을 해보았는데, 목이 좌우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심지어 컴퓨터를 할 때 착용을 해 보았는데, 허리가 펴지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차 안에서만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컴퓨터 작업을 할 때도 사용할 수 가 있어서 좋습니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고, 제 사진은 못 찍고, 착용하고 있는 딸아이의 사진을 찍었는데, 큰 싸이즈가 맞지는 않지만, 딸아이의 말이 허리가 펴지니 집중력이 생긴다고, 좋다고 하네요… 차 안에서도 사용해 보았는데, 목이 편한 한, 두시간의 휴식이 꿀맛이었습니다 ^^
  5. 작성자 :
    밴자민
    작성일 :
    14-03-27
    평점 :
    별5개

    항상 잠을 자고 나면 자세가 나뻐서 인지 목과 어깨가 많이 아팠었죠.. 몸이 통통한 편이라 목이 짧고 두꺼운 편인지라 어깨에 항상 긴장감으로 어깨의 근육이 많이 뭉치고 컴퓨터를 많이 보는 편이라 항상 목이 불편함을 느꼈었죠.. 어깨가 올라가서 항상 몸과 어깨가 긴장감으로 자세가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씨-가드 목게개를 사용하면서 컴퓨터 사용할때 목에 무리가 없고 편안하고 특히 잘때도 포근하게 감싸주어서 아늑하게 잘수 있습니다. 물론 자고 일어나서도 좋구요.. 특히 자동차에서 잘때 좋더군요. ^^ 잘 쓰고 있습니다. 후기로 선정되면 소중한분께 드리고 홍보좀 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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