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
    pott****
    작성일 :
    21-08-23
    평점 :
    별4개

    옆으로눕는게익숙해서 바로누워자는거ㅣ잘 안되네요 

  2. 작성자 :
    whdg****
    작성일 :
    21-08-23
    평점 :
    별5개

    방향이 뭐가 맞는지 너무 헷갈렸어요 ㅠㅠ
    전 일자목이너무너무 심해서 거의 역c가 될지경이예요. 베개 진짜 여러개 사봤고 마지막이다 하고 사봤습니다. 일단 어제 하루 써본결과는 오른쪽 목이 특히 안좋은데 자다가 오른쪽 팔이 저리고 허리가 아파서 깼어요. 처음이니까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니다. 자세잡아주는 거라구. 그리고 다시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자고 일어날때마다 느꼈던 목의 뻐근함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목안좋으신분들은 반듯하게 자는게 제일좋다고하네요ㅡ 그리고 높고 딱딱하다는 후기도있는데 제가 높은 베개를 아예 사용하지못하는데 저는 높다고 생각전혀 안들었어요ㅡ 그리고 생각보다 푹식합니다. 허리받침대도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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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 :
    xlaj****
    작성일 :
    21-08-18
    평점 :
    별5개

    처음이라 조금 불편한데 쓰다보면 금방 적응할거같아요 좋습니다~
     

  4. 작성자 :
    litt****
    작성일 :
    21-08-18
    평점 :
    별4개

    그래서 머리와 목에 경계선에 하중이 많이 갑니다.. 일부러 이렇게 설계된거 맞겠죠? .... 그리고 베개 높이가 생각보다 좀 높아서 정말로 거북목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믿고 써보려구요. 아직은 잘때 내내 쓰기엔 너무 베겨서 근육풀어주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시원한건 모르겠고 쓰고난 다음날 목과 등 사이 근육통은 안생기네요 

  5. 작성자 :
    seen****
    작성일 :
    21-08-18
    평점 :
    별5개

    1. 하늘을 보고 누울땐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깨가 뭔가 편해졌어요

    2. 그런데 자면서 뒤척일때 (옆으로 누울때) 베개가 불편해서 계속 깨다 자다 반복이라 익숙해 지기 전까진 좀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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