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선물로도 아주 좋을듯하네요
확실히 자고 일어나면 승모근 뭉친부분이랑 목척추부분이 가벼워요
첫날은 이자세로 잠을 어찌자나 했는데 갈수록 적응중이예요
잘때 자세가 많이 삐뚤게 자서 바르게자는 이자세가 불편하다고 느꼈던거같아요
첨에 생각하던것보다 베개가 작아서 놀랐는데 사용하는데는 크기가 큰 지장을 주는가같진 않아요.
아직은 적응기라그런지 사용하고 조금 뻐근하네요 ㅜㅜ 좀더 지켜봐야할거같아요! 아직까진 목을 잘 잡아주고 괜찮은거같습니다!
적응하면 더 편할것같아요
딱딱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누워보기만 했는데 목이 시원하더라구요 잘때 많이 설쳤는데 이걸로 해결할수있을거같아서 기대가 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