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거 쓰던 버릇이 있어서 자꾸 옆쪽을 베긴하는데 그래도 안쓰는거보다 나으니까요 ㅎㅎ 옆으로 누울때도 꽤 편해요.가격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쓰기에 불편은 없습니다.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자다 일어나서 사진찍어서 남깁니다
처음엔 냄새나서 겉은빨고 속은 베란다에 놨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물렁하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