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
    tata****
    작성일 :
    20-11-24
    평점 :
    별4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적응되면 숙면합니다 경추를 받치고 기도가 확보되니 코골이 개선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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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강민선
    작성일 :
    20-11-17
    평점 :
    별5개

    엄청 낮은베개만 사용했었습니다. 일자목 진단 받았고, 어깨가 긴장되어있어 2주마다 물리치료 3회씩 받았습니다. 항상 두통을 달고 살아 진통제 없으면 불안했었습니다. 경추베개가 처음이라 너무 딱딱하기도 하고 높은감이 있어 처음에는 장시간 사용을 못했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몸이 익숙해졌습니다. 아침에 눈떳을 때 대부분 머리가 묵직하거나 어깨가 뻐근했는데 요즘은 머리가 가볍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친구 생일선물로 하나 더 구매하고자 합니다.
  3. 작성자 :
    ssun****
    작성일 :
    20-11-13
    평점 :
    별5개

    사용전이지만 소문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4. 작성자 :
    11sy****
    작성일 :
    20-11-13
    평점 :
    별4개

    하루써봤는데 적응은 필요한거같아요. 생각보다 편하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잠은 엄청 깊게 잘 잤어요. 신기하네요. 계속 써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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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성자 :
    gil9****
    작성일 :
    20-11-13
    평점 :
    별5개

    푹신한소재는아니고 좀 딱딱하긴한데 플라시보탓인지 편하진않지만 계속 쓰려하고있어요 쓰고나면 내몸에 뿌듯한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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