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
    박성민
    작성일 :
    15-12-26
    평점 :
    별5개

    제가 우연치않게 서울에 일이있어서거 서울역에 들렸는데 c-guard있길래 하나샀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올해 한직장에서38년간 근무하시고 퇴직하셨는데요 퇴직선물로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자고나면 목이 안좋으시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c=guard목을 잡아준다고 잘떄 편하게 잔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암튼 적극추천입니다. 정말 좋아요.
  2. 작성자 :
    문채영
    작성일 :
    15-11-23
    평점 :
    별5개

    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 기념??으로 서로 갖고싶은거 선물해주자고해서 남자친구가 씨가드 목베개가 갖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걸로 구매해서 줬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선물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남자친구 회사에서는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다들 이거 쓰고 계신다고.... 남자친구가 컴퓨터를 많이쓰는 직종이라 책상앞에 앉아서 컴퓨터만 해서 목, 어깨, 허리가 늘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아프길바라는 마음에 이거 선물한건데 남자친구가 아주 좋아해요! 운전할때도 이거 목에 하고 운전해요~ㅋㅋㅋ 주말에 장시간 운전을 많이해서 씨가드 목베개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목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씨가드 목베개가 좋다고 좋다고해서 저도 몇번 착용해봤는데 목을 딱 잡아주더라구요.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착용하고있으니 정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더라구요. 입소문이 확실히 믿을만하구나 라고 생각하게됐어요!ㅎㅎ 주변에 책상앞에 앉아서 일하는 분들이 많은데 요거 전파시켜야겠어요! 넘나 좋은 것... 씨가드 목베개 강추해요!!! 첨부파일이 하나밖에 안올라가네요... http://blog.naver.com/mcy91/220547951562 블로그에 더 많은 사진 & 후기 남겼으니 보러오셔도됩니다 낄낄낄
  3. 작성자 :
    박선희
    작성일 :
    15-11-18
    평점 :
    별5개

    경주 협착증 판정받고 한 달에 한 번씩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잦은 야근과 긴 시간 운전을 하다 보니 늘 어깨 뭉침과 목에 통증을 느껴 씨가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근 한 달간 사용해보니 확실히 일반 목 베게랑은 다르네요. 가격은 일반 목 베게에 비해 비싸지만 신경외과 전문의가 설계하고 편안한 라텍스 소재라 그런지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목 베게들은 목을 감싸준다는 느낌이 부족하고 좀 사용하다보면 솜이 줄어들어 몇 달 사용하지 못하고 새 제품을 구입했는데 씨가드는 목 전체를 확 감싸주니 목이 습관적으로 앞으로 나갔던 버릇을 고쳐주네요 같이 보내주신 파우치 넣어 휴대도 편하고 겉 커버는 세탁도 가능하니 두고두고 쭈~욱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거 저만 쓸 수 없어 주위 분들께 강추하고 있답니다~
  4. 작성자 :
    김유미
    작성일 :
    15-11-16
    평점 :
    별5개

    목디스크기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목이 정말 다나은거같이 좋아서 지인 두분한테 선물도 했어요 강추입니다
  5. 작성자 :
    전혜영
    작성일 :
    15-10-31
    평점 :
    별5개

    초등학교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요즘 아이들 점점 학습시간이 길어지네요!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의 공부하는 모습이 점점 더 꾸부정해 지는 모습을 보면서 허리를 위해 얼마 전 큰 맘 먹고 의자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허리 자세의 교정이 그리 쉽게 해결되어지진 않더군요! 그러면서 또 하나 보여지는 문제점이 목이었습니다. 심하게는 거의 ‘ㄱ’자로 굽히 상태에서 책을 바라보고 있는 자세가 지속되고 그 자세가 지속된다는 것은 곧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는 것을 알게 하더군요! 고민은 되는데, “자세 좀 바꾸고 공부해라!”라는 말만으로는 잠깐 동안만 자세가 바뀌어질 뿐, 결국 다시 같은 자세로 돌아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근심만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우연히 상가를 지나다 보게 된 여러 색상의 목 베개를 보고는 일반적인 상품이겠지 하고 지나갈까 하다가 시험 삼아 목에 착용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목베개는 힘이 없어서 그냥 걸쳐 있는 모습이 되어 버리지요! 가끔은 목에서 흘러 내려버리기도 하고요! 기내용으로 나온 것은 흐물흐물하고 푹신푹신합니다. C-Guard 라는 이 베개는 그 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푹신 푹신하지만 목을 감싸오며 받쳐주는 느낌 목에 맞춰서 성형되어지는 것 같은 메모리 폼의 감촉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딸아이에게 해주니, 처음에 꽤나 답답해 하더군요! 하지만, 이거 괜찮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구입을 해서 집에서 자세가 안 좋아지고 있는 딸아이에게 착용을 시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답답한 마음에 그걸 끼고 어떻게 공부를 하냐고 하더니! 한 번 착용을 하면 공부를 하는 시간동안은 잘 착용을 하고 목자세를 유지하면서 공부를 하는 모습에 안심이 됩니다. 착용을 하면서 목이 아이가 느끼기에도 편안한 모양입니다. 이젠 장거리를 움직이게 되면 아이가 직접 들고 나와 차에서 착용을 하곤 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피로도를 줄여 주는 목베개 ‘C-Guard” 감사합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만듬새와 효과에 대단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아이도 공부시간이 길어지면 하나 구입해 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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