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적응하기까지 불편함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잘 쓰셔서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같은 증상으로 써보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
정사이즈라고 생각되고 5만원짜리 샀으면 작아서 실망했을듯. 그냥 누웠을땐 생각보다 좋다고 못 느꼈는데 여분의 높이조절패드를 깔고 다시 누웠더니 높이도 알맞고 더 편한 느낌이 듦. 아직 베고 자보진 않았으니 이 베개의 딘가를 알기 위해서 자보고 후기를 덧붙이겠음. 포장도 잘 되어와서 만족스러움
첫째주에는 적응이 안 되서 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옆으로 누워 자는 편이라 좀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바로 누워자야 효과가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2주 정도 사용했는데요 목을 당겨주는 듯한 느낌이 이제 좀 적응이 되네요~ 사용을 할 수록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좀더 사용해서 적응이되야겠네요
품질 사이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