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목이 아파서 구매하는데 제가 냄새에 민감하기도해서 아직 새물건 냄새가 나네요..ㅎ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가격이 비싸서 좀 많이 망설였어요 괜히 가격에 비해 허접하면 어쩌나하고 말이에요 ㅠ 근데 그건 허울이였네요.. 사람들이 많이 왜 찾는지 ,, 왜 사는지 이유가 있었네요.. 이제서야 이걸 알게되다니.. 일자목때문에 컴퓨터작업도 너무 힘들고 공부하기도 어렵고 심지어 티비보는 것도 힘든데. 이거 구입하고 이젠 맘놓고 할수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리뷰 올렸네요 http://blog.naver.com/ssouil/221141544741 감사하게 잘쓰겠습니다

씨 - 트랙과 씨-가드를 1년 동안 사용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50대 중반 주부입니다. 늘 허리가 안좋아서 고민을 했더니 지인이 선물을 해주셔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잠을 잘때에 몸을 이리 저리 뒤적이면서 잠을 자는데 씨-트랙은 목이랑 어깨를 반듯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들었지만 처음에는 몸을 반듯하게 하고 잠을 자려니 적응이 안되고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허리에 좋다고 하니 몇 일만 꾹 참고 써보자는 마음으로 사용했습니다. 팔도 저리고 허리도 결리던 증상이 차츰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을 위해서 씨가드 릴랙스를 2개 구입했습니다. 씨-가드는 대학생인 아들이 도서관에서 주로 이용하였는데 좋았다고 하네요.

얼마전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고.... 자세 교정용으로 여러 가지 제품을 비교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받은 후 사용해보니... 일반 목베게와는 다르게 목을 제대로 받쳐주면서 편안하네요.. 우선 목이 제대로 받쳐주니... 허리에도 훨씬 무리가 덜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저는 일자목이고, 엄마는 불면증있으신데 같이 유럽여행가는 비행기안에서 나란히 하고 갔어요. 평소 비행기에서도 못자서 수면제먹고 주무시는 울 엄마 수면제도 안드셨는데 목배게하니깐 편하고 잠온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장시간 비행에 아주 효녀노릇했구요 저는 일하고 공부하면서 목이랑 어깨가 말려서 일자목 되고 어깨통증까지왔는데 컴퓨터하고 공부할때 목베개 하고 있으니깐 예전보다 더 오래 공부할 수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재질 때문인지 좀 딱딱하다는 느낌에 처음 쓸 때는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나름 경추 베개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들 하기에 저도 좀 더 써보긴 할 겁니다. 일단 앉아있을 때 허리를 구부리는 버릇이 있어 등에 대고 있는데 허리가 펴지니까 허리가 덜 아파요. 그런 이유로 베개로 쓰기 힘들 경우엔 등에 계속 받쳐쓰는 용도로는 쓸 수 있긴 하겠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물티슈로만 닦아도 청소가 된다'라는 점입니다. 그래도 전 역시 지성이다 보니 지저분해질까 싶어 타월 한 장 얇게 깔아놓고 쓰려고요... ^^ 써보니 느낌이 확연히 다르긴 하지만 괜찮아질 것 같네요. 이런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베게는 푹신말랑하여 기대를 하지않았으나 효과는 정말 좋은듯하네요..주로 책상에서와 운전시에 사용하는데, 하고않하고 차이가 매우 큽니다..좋단얘기겠죠..딱딱한 교정기보다,오래 착용도 가능하고 움직임도 비교적 덜불편하고.. 트렉교정베게는 목디스크 초반에 놀랄만한 효과를 주었으며, 아직도 자기전 스트레칭식으로 이완을 시키고 잠을청합니다..않하면 왠지 목이 무거움 즉시효과는 트렉이 좋고, 서서이 효과가 있는건 목베게..개인적인 상품 후기입니다..추천해드린분도 있고..

평생 베개 찾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뻐근해서 기상시 항상 불편했는데 이 제품 쓰고 난 뒤로 정말 좋아졌습니다! 가누다도 써봤지만 누웠을때 목을 받쳐주는 느낌은 편안하고 좋았는데 자고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더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반품했는데. . 이것도 사기전에 상담받고 정말 맞지않으면 반품 가능하다고해서 구매했는데 생각 이상임!!!베개커버 필요없고 세탁할 필요도없고 편하네요 작년 9월에사서 넘넘 잘 쓰고있습니다! 새언니가 약간 목디스크가있다고해서 우선 제 베개 써보라고 빌려드렸는데 새언니도 괜찮다고하네요^^

새해 들어 일자목,협착증이 이 심해 2주넘게 물리치료를 받고있던중 핫트랙스를 지나다 보았습니다 처음엔 베게가 너무 강렬한 색상이라 재밌어 보였습니다. 씨-트랙 메모리폼과 우레탄 중 고민하다가 목상태가 많이 안좋아 트랙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 잘때 몇번 잠에서 깨곤 했는데요 적응기간 동안 불편하긴 했으나 신기하게 목결림은 줄어 들더라구요 사용한지 2주 가까이 지났는데 물리치료+ 씨가드하니 병원에서도 증세가 대단히 빨리 호전되었다고하더라구요 물론 상태가 안좋아서 아직 추가적인 물리치료는 더 받아야 하지만 반신반의 하며 씨-트랙을 구매하였는데 이제 씨-가드도 구매를 고려하고있습니다 같이 산 여자친구도 제 목상태가 호전되는걸보더니 구매를 고려하는중이네요

아버지 병간호 하느냐고 기차를 자주 타고 서울로 가는데. 씨가드를 중소기업 명품마루 에서 발견해서 반신반의하고 삿는데. 기차탈때는 목베게로. 병원가서 병간호할때는 베게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통근버스를 왕복 2시간씩 타고다니는 직장인입니다. 25인승버스인지라 승차감도 안좋고, 좌석도 불편하여... 졸다가 내리면, 목이 너무 뻐근하고 불편했는데 우연히 알게된 씨가드 목베개!! 정말이지 제가찾던것이였어요~~! 일반적으로 나온 상품과 달리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결코 후회없습니다. 진정 강추합니다~~! 왠만하면 귀찮아서 후기 같은거 잘 안올리는데... 좋은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사가 지방에 있어 매주 주말마다 시외버스를 타는데.. 안그래도 아팠던 일자목이 더 심해졌어요 수영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도.. 계속 악화되었는데, 우연찮게 서울역에서 C-guard 제품을 봤고 고민하다가 어제 구입하였어요 ! 너무 좋네요 ㅎㅎ 버스 탈때만 쓰려고 핬는데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에도 계속 쓰고 있어요 ^^ 좋은걸 쓰고 나니 .. 공부한다고 목 아플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 이벤트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용 ㅎㅎㅎ

저는 여행을 자주하는 편이라 목베게가 꼭 필요한데 시중에 나온 이것 저것을 써 봐도 물렁거려 목을 받쳐주는 힘이 없거나 더무 굵고 툭툭해서 덥고 까깝하거나 ..... 뭐 좀 제대로 된 거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C가드 목베게를 발견하고 면밀히 검토한 후 주문해 써 봤더니 딱 맘에들고 이 이상 더 좋을 것 도 없겠다 싶어 아들도 사주고 딸도 사주고 친구 한테 선물도 하고.... 다 들 좋아하고 저도 지금까지 2년 넘게 쓰고 있어요. 모양도 고급스레 예쁘고 다른 어떤 것들보다 있어 보인다네요 .ㅎㅎ 친구들도 , 같은 여행 멤버들 중에서도 어디서 샀느냐 얼마에 샀느냐 물어올 때마다 즐거이 다 말해주지요. 차 에서 졸더라도 우아하게 졸으라고 ...ㅎㅎ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고들 하지만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평생 쓰는거니까 가격보다 기능적인 것을 생각해야죠..... 다행히 지금은 행사 로 가격이 부드러워(?)져서 저 보다 싸게 샀다고 약 올리는 친구도 있어요. ㅎㅎ 열두세시간 비행기 안에서,또 7,8시간 버스여행 중에는 이 C가드 목베게 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 감사하죠..... 편하게 잘 수 있어 든든해요.

몇주전부터 목 뒤옆부분과 오른쪽 어깨위에 원인모를 통증이 있어서 참다참다 병원에가서 MRI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디스크가 약간 의심은 되지만(?) 크게 지장은 없어보인다는 다소 애매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나는 통증을 느끼는데 사진상에는 크게 표시되는 것은 없고... 나는 분명 꽤병은 아닌데... 일단 사진상 일자목이라고 하더군요...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의사샘이 말하데요. 목 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원래 전산프로그래머입니다. 항상 컴퓨터만 바라보고 하루종일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일자목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목베개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일하고 있었는데 Daum 메인에 C-guard가 떠 있더군요. 저거다 싶어 적지 않은 가격을 무릅쓰고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한여름 땀을 흘리면서까지는 할 수없지만 사무실에서 일할때나 집에서 TV시청시에도 항상 하고 있을려고 노력중이고 자세또한 바르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 영향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 통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가끔 자세를 바르게 안하고 있으면 약간 증상이 있지만 통증의 90%정도는 없어졌어요. 참고로, 몇인간은 이거 하고 있으니 더 통증이 있는 듯하더니 명현반응인가 싶어 몇일 참고 계속하고 다녔더니 조금씩 통증이 없어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걱정은 자주 떼어다 붙였다 하니 벨크로가 얼마나 잘 견뎌줄까? 라는 걱정이 조금 됩니다. 어중간한 가격기능의 제품보다는 조금 더주고 확실한 기능을 하는 이런 애들이 더 나을 듯하네요. 참고하세요.

여행사에서 처음 받기 시작해, 잃어버려 사고, 백화점에서 이쁜것도 사보고,베개사러 갔다가도 사보며 여려 목베개를 사용하다, 씨가드를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모양이 목 깁스한거 같아 어색했지만,잠시 오수를 취할때 사용도 하고, 장시간 여행 갈때도 사용해 보니 너무 편한거 같습니다. 베개를 잡아주는 앞 붙임기능이 있어 왠만하면 잊어버리지도 않겠더라구요,잘 만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