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으로 보면 좋을거같아요. 거의 목을 받치지 뒷통수를 받쳐주지는 못해요. 적응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통증도 덜하네요
 

하지만 등받이에 받치면 단단하게 허리를 받쳐줍니다
시간도없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였습니다
의자에서 자꾸 위아래로 위치가 변동되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여미칠지경은 아닙니다
 

요긴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자세잘잡아주네요 

베게는 작았는데 편해요
이전에 쓰던 2만원짜리랑 뭔가다른거같긴한데 좀더 써봐야할꺼같아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수년간 베개에만 100만원도 넘게 쓴것 같네요. 이 제품이 제발 마지막이길 기도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지나가는 베개 중 하나가 되겠네요.
아래는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 장점>
- 옆으로 베면 편함.
- 정자세로 자다 옆으로 베는 자세로 변경할때 자연스러운 편.
- 머리보다 목을 받쳐주는 구조.

< 단점>
- 손으로 만져보면 부드러우나 목으로 오래 베면 단단함을 느낌. 이러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음.
- 목을 받쳐주는 부분(굴곡)이 큰편. 목이 긴 사람한테 잘 맞을듯.
- 개인적으로 머리 받쳐주는 부분이 더 낮아서 고개가 약간만 더 젖혀지면 좋겠음.
- 목이 안좋은 사람을 위한 베개라면 높이가 더 낮아야한다고 봄.
- 비싼 가격.
- 배송 1주일 소요.

사용하기에 그럭저럭 나쁘진 않으나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격이 워낙 비싸서 반품할까 고민하였으나 그냥 쓰기로 했네요.
추후 더 나은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그것 빼고 허리가 너무 편안하네요 

목 쪽이 붕떠요 더 얇았으면 좋겠네요 사무실 의자에 써야겠습니다 근데 의자에는 확실히 거어어업나게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목과어깨에찰떡같은 편안함 이방저방 가지고다니며 소파에 앉아있을때도 좋아요
 

이번에 목이 아프다던 동생에게 선물했는데 한결 편하다고 하네요 처음엔 익숙치 않아서 아플 수도 있는데 적응하면 목이 엄청 편해요 

딱딱한듯 푹신해요.
목디스크,일자목 증상때문에 어떤 베개를 사용해도 편히 자는 느낌도 없고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편해요!